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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/마음 경영

튜브,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- 하상욱

by 마녀배달부 2020. 11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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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브, 힘낼지 말지는 내가 결정해  - 하상욱

뭘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이
안 해주면 불만은 또 그렇게 많더라

고맙다는 말을 않고 살면
고마운 사람을 잃고 산다.

항상 자기밖에 모르고
이기적인 아이를 보면
이런 생각이 든다.
'녀석...어른스럽네.'

가해자는 옛날 일로 넘기고,
피해자는 그날 일로 남긴다.

시간이 없을 땐 하고 싶은 게 많고,
시간이 있을 땐 하기 싫은 게 많고.

하상욱에게 '지각'이란 뭔가요?
지각은 '사랑' 같아요
왜?
다시는 하지 않을 거라 다짐했건만...

잘되고 있을 땐 내 단점을 봐야 한다.
안되고 있을 땐 장점을 봐야 하고.

하상욱에게 '나'는 어떤 의미인가요?
나는 '보물' 같아요
왜?
찾고 싶어.

읽다 보니 사람 사는게 비슷비슷한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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